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노 키엘체 (문단 편집) === 기타 === 카노 원래의 스토리를 잘 녹여 양갈래 if 캐릭터로 설정을 나누었다. 이 부분은 지금까지 크게 성의 없던 옷입히기/설정놀음 캐릭터에 비해 [[설정덕후]]에게 꽤나 호평을 받았다. 블러드네이비 버전은 자기 오빠인 총독과 자주 마찰을 빚어 제1연대장으로 복귀하여 그 마찰의 후유증때문인지 날마다 수면부족으로 신경이 예민하다고 하여 총독과 만날 때마다 크고 작은 신경전을 벌인다고한다. --브라콤?-- 반대로 총사령관 버전은 오빠와의 이해가 일치하고 다수 브리스티아 인들의 지지를 받아 총사령관으로 추대되었다는 설정. 그래서인지 양쪽 캐릭터의 연기톤이 꽤 차이가 난다. 총사령관 버전은 밝고 명랑하지만, 반대로 블러드네이비 버전은 대사가 차갑고 음산하다... --BAD END와 HAPPY END의 차이??-- 외모는 블카의 경우 아이쉐도우가 진하고 총카의 경우 꼬마 카노와 좀 닮은 필이 난다. 하지만 푸딘이나 캐클 출시때와 같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대체적으로 평범하거나 중상급의 모델링을 가진 캐릭터로 추가 코스츔이 나와봐야 정확히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포즈는 푸른불꽃 루딘이나 레오나가 유니크 포즈가 많은데 비해 매우 평이한 포즈를 가지고 있다. 텍스쳐의 퀄리티도 그리 좋지 못한 편. 알트리아는 시간상 일리에 내전종료 후 몇년 뒤의 상황을 그려낸 시나리오인데, 전초기지 프루리오에서는 총사령관 카노 NPC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총사령관 카노 쪽이 [[정사]]로 채택된 것이다. 프루리오 시나리오를 진행하다보면 어린시절의 유약했던 모습에서 꽤나 당차고 배짱있는 성격으로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나 마지막 회담때 브리스티아를 아직도 아래로 내려다보며 불합리한 조약을 요구하는 베스파뇰라 상대로 전부 다 뺏기기 전에 조용히 주는거나 먹고 떨어지란 식으로 배짱좋게 응수하여 베스파뇰라 측을 당황시키는 태도를 보면 정말 보통내기가 아닌걸 알 수 있다.[* 사실 이건 굉장히 모험적이고 위험한 행동이긴 하다. 브리스티아가 플레이어 가문과 여러 동맹국과의 협력을 통해 무시못할 국가로 성장한건 사실이지만 베스파뇰라가 정말 마음만 먹으면 브리스티아 정도는 순식간에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릴수 있기 때문. 물론 아르모니아나 일리에 등 여러 국가들과 이해관계에 있는 나라이기도 하고, 일단 프루리오 개척 시점에서 주인공 가문과 다른 세력 vs 베스파뇰라 구도에 가깝다 보니 한발 물러설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긴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